서울대 법대 인권강좌에 2015, 2016년에 이어 올해도 강사로 참석하였습니다. 현장에 다양한 human right , human dignity 딜레마에 대해 애기해 볼려 했는데 많이 부족했습니다. 2017년 한해를 뒤돌아 보는 시점에 있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면 저는 몽당연필 같습니다.
너무나 작고 연약한 몽당연필! 그러나 이러한 몽당연필도 뛰어난 시인에 손에 들리면 아름다운 시가 적히는 법이겠지요? 늘 그런 소망을 가지며 살아갑니다. 인정? 어 인정! (이 말투가 유행이라던데 맞나요? ㅎㅎㅎ)
Love & Peace
'강의&워크숍'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NGO 봉사단 PCM 강의 (0) | 2020.06.19 |
---|---|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졸업행사 (0) | 2020.06.19 |
국제개발협력 진로특강 (0) | 2020.06.19 |
국제개발협력 멘토가 되어 보다 201703 (0) | 2020.06.19 |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2017 (0) | 2020.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