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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나은 개발협력을 위한 연구/평가/자문/강의

강도욱142

국제개발협력 멘토가 되어 보다 201703 올해에도 KCOC에서 진행하는 KOICA 봉사단 사후관리 '멘토링'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개발협력, 인도적 지원 분야에서 앞으로 크게 활약하실 분들과 친구가 되어 미래에 관해 함께 애기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큰 바위 얼굴' 소설에 등장 하는 큰 바위 얼굴 만큼은 아니더라도 저의 부족한 스토리, 경험, 지혜와 가치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긍정적 영향력이 있기를 바래 봅니다. :) 화이팅!! 2020. 6. 19.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2017 2009년 분쟁 지역인 동콩고(eastern DRC)의 한난민촌에 갔을때, 후투, 투치, 피그미 아이들이 뒤섞여 신나게 춤추며 한 목소리로 부르던 노래가 있었습니다. 그 노래 제목은 "맘보 싸와싸와( things already better / things are getting better.)" 어렵다는 말로는 충분히 표현할 수 없는 난민촌 환경과는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 가사를 들으며 저도 빠르게 노래를 배워 따라 부르고 춤췄던 기억이 나네요. 이후 맘보싸와싸와는 지금까지 변함 없는 저의 공식 인사말이 되었습니다. :) Mambo SawaSawa to everyone :) 맘보 싸와싸와!!! 2020. 6. 19.
NGO 봉사단 강의 201702 2017년에도 KCOC에서 진행하는 KOICA 해외 봉사단 사전 교육을 통해 세계 각국으로 파견을 떠나실 KOICA 봉사단 단원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6시간 동안 개발 협력 PCM(Project Cycle Management), 사업 실제 기획을 함께 배워 가는 과정을 가졌는데 제가 더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루 지나고 단원 분들께서 Reflection을 해보셨나 봐요. 모든 키워드들이 잘 담겨져 있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그 중에서 깨알 같은 글씨로 "왜 결혼은 못하셨지??... 이거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ㅎㅎ 현장 가셔서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마음껏 사랑하고 사랑 받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현장 소식도 많이 전해 주세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2020. 6. 19.
이태석 신부님에 관하여 2012년 남수단 톤즈를 방문하였을 때 저 멀리서 한 꼬마가 나에게 다가 오더니 파더리, 파더 리(Father Lee) 존 리, 존 리(John Lee)를 아느냐 물었다. 뭐 때문에 이 애기를 나에게 하고 싶었을까? 하는 찰나에 꼬마는 손가락을 하늘로 가르키더니 파더리는 지금 하늘 나라에 있다고 했다. 자기는 그렇게 믿고 있다고 한다. 그 꼬마 아이는 故 이태석 신부님 애기를 하고 있었다. 만나는 이들마다 파더리, 존리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에게 파더리, 존리는 이방인이 아닌 함께 먹고 마시고 놀던 친구자 가족이었구나 느꼈다. 아프리카 저 빈곤의 현장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가지고 일 하는 사람은 수도 없이 늘어났다. 그러나 모두가 주민의 삶을 공감하며 그들의 진짜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지구.. 2020. 6. 19.
이태석상(외교부장관상) 수상 20161125 지난 11월 25일, 너무 어린 나이에 너무 큰 상을 받았습니다. 11월 25일은 대한민국이 2009년 OECD DAC(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한 것을 축하하는 '개발 원조의 날'입니다. 이 날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못난 제가 이태석 신부님의 정신을 기리는 '이태석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나의 자랑 아버지/어머니, 먼저 다가와 축하해 주신 박상원 코이카 홍보대사님, 잊지 않고 와 준 WV 가족들, 외교부/코이카 직원분들, 꽃을 선물해 주신 카이스트 동기님 등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요청 오는 언론 보도, 인터뷰는 제가 다 사양하였습니다. 현장에서 함께한 주민들과 동료 직원들을 대리하여 수상하였다고 믿기에 제가 부각되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상금을 연말에 의미있게 쓰고 싶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이라.. 2020. 6. 19.
책 추천사를 처음 써 보다!! 20161201 책 추천사를 처음으로 써 보았습니다.'언젠가 리더가 될 당신에게'라는 제목인데 일본에서 소셜벤처를 설립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열정적인 소셜 이노베이터의 책입니다. 실용적이에요. :) 요즘 대한민국의 '리더쉽'을 보며 히틀러, 나치에 반대하여 죽음으로 저항한 시대의 양심 '본 회퍼' 의 명언들이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바퀴에 짓밟힌 사람들의 상처만 싸매주는 것이 아니라 바퀴 자체를 멈추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잘못된 기차에 올라 탔다면, 복도의 반대 방향으로 뛰어 봐야 소용없다.” (기관사를 끌어 내려라) 2020.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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