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30 Page)
본문 바로가기
  • 더 나은 개발협력을 위한 연구/평가/자문/강의

전체글198

개발NGO 실무자 PCM 강의 2박3일 너무나 멋진 개발협력 NGO 실무자 분들과 함께 했던 2박 3일간의 KCOC PCM 교육 강의를 마쳤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고 교제할수 있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 가셔서 높은 accoutability로 현장의 아동과 주민들에게 impact 있는 좋은 프로젝트 많이 많이 개발해 주세요~~! 계속해서 응원드리겠습니다. 🙂 Why not change the world 2020. 6. 19.
대학원 졸업과 리더쉽상 수상 201802 대학원을 졸업 하였습니다!! 학위 뿐만 아니라 부끄럽지만 함께 공부한 친구들이 뽑아준 리더쉽상도 수상해 너무나 행복하였습니다. 그런데 졸업식 행사 중에 더 큰 위로를 받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긴 인생을 살아오신 한 연로하신 교수님의 축사 때문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계속 좁은 문으로 가십시요” 그리고 만델라의 명언을 인용하셨습니다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절대 넘어지지 않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것에 있습니다.” 제 나름의 좁은 문 좁은 길을 걸으며 전 얼마나 넘어지며 살았던가요? 두려워 했던가요? 하루에도 몇 번 씩이나 말이죠! 그러나 그랬던 것처럼 또 다시 일어나 더 성장할것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참으로 아름답다!! 말하겠습니다 2020. 6. 19.
SK 행복나눔재단 소셜 이노베이터 201802 휠리펀트 자전거는 천천히 그러나 계속 돌아갑니다. SK 행복나눔재단에서 제가 가나에 설립한 휠리펀트를 카드 뉴스로 만들어 ‘소셜 이노베이터’란에 소개해 주셨습니다.(한번 읽어 보세요 ㅎㅎ) 부족해서 쑥스럽지만 너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나 시골 마을에 살때 주민들과 함께 상상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제 첫번째 커리어 10년이 humanitarian worker 였다면 두 번째 커리어는 social innovator로서 내가 사는 지역사화와 지구촌 문제를 풀어나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휠리펀트가 주민들에게 아무런 가치를 줄 수 없어질때까지 휠리펀트는 계속 됩니다. 🙂 마침 내일이 대학원 졸업식입니다. KAIST SEMBA에서 함께 했던 여러 멋진 동기들, 선후배님들, 조성주 교수님과 여러 교수님들.. 2020. 6. 19.
2018년 NGO 봉사단 PCM 강의 2018년 월드프렌즈 NGO 봉사단 PCM(Project Cycle Management)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 이틀 총 6시간 동안 눈이 반짝반짝이는 정말 멋진 분들과 개발협력 현장의 사업 전 과정에 대해 부족하나마 함께 고민하며 human touch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 후에는 몇 몇 분들과 사진도 함께 찍을 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지구촌 곳곳으로 비전을 쫓아 떠나시는 한 분 한 분들의 삶에 큰 축복을 빕니다! 맘보싸와싸와~ ONE LOVE! ps. 저보고 28살 같다고! 진짜 cute 하다고! 바빠서 솔로라고! 하신 말씀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거에요!! :) 2020. 6. 19.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졸업행사 아름다운 마무리... 예전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책을 선물 받았고 지금도 한번씩 책을 꺼내 봅니다. 먼저 살아 가신 한 선각자의 삶에 대한 통찰력. 는 내가 걸어온 길 이외에는 다른 길이 없음을 깨닫고 나를 성장 시켰음을 믿고 이러한 기회를 준 삶에 감사" 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2년간의 학업을 종료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입니다. 2018년 21일이 지나서야 이제 마음을 좀 가다듬습니다. 2018년 저에게 어떤 성장의 기회가 제 삶에 놓여질지 많이 기대가 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가즈아~ ㅎㅎ 2020. 6. 19.
서울대 인권법 강좌 강의 서울대 법대 인권강좌에 2015, 2016년에 이어 올해도 강사로 참석하였습니다. 현장에 다양한 human right , human dignity 딜레마에 대해 애기해 볼려 했는데 많이 부족했습니다. 2017년 한해를 뒤돌아 보는 시점에 있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면 저는 몽당연필 같습니다. 너무나 작고 연약한 몽당연필! 그러나 이러한 몽당연필도 뛰어난 시인에 손에 들리면 아름다운 시가 적히는 법이겠지요? 늘 그런 소망을 가지며 살아갑니다. 인정? 어 인정! (이 말투가 유행이라던데 맞나요? ㅎㅎㅎ) Love & Peace 2020. 6. 19.

TOP

사업자번호: 785-87-01964 / 연락처: admin@mambosawasaw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