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평가67 서울대 인권법 강좌 강의 서울대 법대 인권강좌에 2015, 2016년에 이어 올해도 강사로 참석하였습니다. 현장에 다양한 human right , human dignity 딜레마에 대해 애기해 볼려 했는데 많이 부족했습니다. 2017년 한해를 뒤돌아 보는 시점에 있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면 저는 몽당연필 같습니다. 너무나 작고 연약한 몽당연필! 그러나 이러한 몽당연필도 뛰어난 시인에 손에 들리면 아름다운 시가 적히는 법이겠지요? 늘 그런 소망을 가지며 살아갑니다. 인정? 어 인정! (이 말투가 유행이라던데 맞나요? ㅎㅎㅎ) Love & Peace 2020. 6. 19. 국제개발협력 진로특강 아래와 같은 특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은 숫자가 모이기에 더 많은 human touch가 있을 것 같아 좋습니. 어느 순간 부터 실무자 분들보다 개발협력 생태계로 막 들어오신 젊은 분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개발협력 생태계가 엄청난 취업난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학력 인플레가 어떤 분야보다 높아 진입장벽이 높고 기관들은 갈수록 경력직을 원하고 신입 공채의 숫자는 턱없이 적습니다. 프로젝트나 그랜트 베이스가 많아 계약직이 정말 많기도 합니다. 많은 기관들이 마케팅/홍보에 엄청난 자금을 사용합니다. 마케팅/홍보는 과열되고 그 비용은 더 커지고 단가도 비싸집니다. 오직 사용자의 입장에서 접근하다 보니 인재를 길러내는 데에는 투자하지 못합니다. 사실 해외까지 하면 개발협력은 엄청나게 .. 2020. 6. 19. 이태석 신부님에 관하여 2012년 남수단 톤즈를 방문하였을 때 저 멀리서 한 꼬마가 나에게 다가 오더니 파더리, 파더 리(Father Lee) 존 리, 존 리(John Lee)를 아느냐 물었다. 뭐 때문에 이 애기를 나에게 하고 싶었을까? 하는 찰나에 꼬마는 손가락을 하늘로 가르키더니 파더리는 지금 하늘 나라에 있다고 했다. 자기는 그렇게 믿고 있다고 한다. 그 꼬마 아이는 故 이태석 신부님 애기를 하고 있었다. 만나는 이들마다 파더리, 존리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에게 파더리, 존리는 이방인이 아닌 함께 먹고 마시고 놀던 친구자 가족이었구나 느꼈다. 아프리카 저 빈곤의 현장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가지고 일 하는 사람은 수도 없이 늘어났다. 그러나 모두가 주민의 삶을 공감하며 그들의 진짜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지구.. 2020. 6. 19. 책 추천사를 처음 써 보다!! 20161201 책 추천사를 처음으로 써 보았습니다.'언젠가 리더가 될 당신에게'라는 제목인데 일본에서 소셜벤처를 설립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열정적인 소셜 이노베이터의 책입니다. 실용적이에요. :) 요즘 대한민국의 '리더쉽'을 보며 히틀러, 나치에 반대하여 죽음으로 저항한 시대의 양심 '본 회퍼' 의 명언들이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바퀴에 짓밟힌 사람들의 상처만 싸매주는 것이 아니라 바퀴 자체를 멈추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잘못된 기차에 올라 탔다면, 복도의 반대 방향으로 뛰어 봐야 소용없다.” (기관사를 끌어 내려라) 2020. 6. 19. 해외 긴급구호 민관 효과적 공조 방안 토론 20161011 시민사회 세미나에 패널로 참여하여 아래와 같은 민-관,민-민 협력에 관한 제언을 드렸습니다.시간이 짧아 더 조리있게 말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네요.효과적 인도적 지원 활동을 위해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 봐요. "Doing harm by doing good"하지 말자구요. 제가 발표한 내용 아래와 같이 정리해 봅니다. 1년 후 얼마나 달성할 수 있을까요? 1.2014년 인도적 지원 포럼에서도 건의하였고 정부 전략에 있는 전체 공적 원조 자금의 6%를 인도적 지원에 사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야 한다. 2. USAID처럼 현지 공관이 재난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역량강화와 권한 부여 필요하다. 3.개발과 인도적 지원의 이원화 문제 해결해야 한다. 4.2012년 정부가 분쟁 및.. 2020. 6. 19. Sphere 인도적 지원 식수위생 분야 및 개관 교육 201609 인도적 지원 최소한의 기준에 관한 강의를 하였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어떤분이 수줍게 저에게 다가와 웃으며 질문을 하였습니다. 왜 외부 강의할때 맨날 같은 옷을 입나요? 일종의 징크스 혹은 개인의 의식(ritual) 같은 것인가요? ------------------ 참가자 분들의 이해도가 너무 상이하여 난이도 조절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열정과 이해 속에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현장의 주민에게 최상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주민과 접점에 있는 전문가, 활동가들의 태도와 역량이 중요합니다. 많은 인도적 지원 전문가, 활동가들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Stay healthy~ 맘보 싸와싸와(Things are getting better) 2020. 6. 19.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